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015년에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인 누리(Nuri GmbH)가 독일 베를린에서 파산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 측은 "셀시우스(CEL) 네트워크 붕괴와 함께 매도세가 확대됐다"라고 파산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해당 플랫폼 기능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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