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가상자산 채굴업체 Hut8 마이닝이 미국 금융계 시장조사기관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및 투자은행 스티펠(Stife)과 지분 분배 프로그램(at-the-market equity program, ATM)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TM 계약 기간 동안 Hut8은 대리인을 통해 기업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2억달러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ATM 프로그램에 따른 수익금은 기업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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