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심시티 등을 개발한 유명 게임 개발자 윌 라이트가 설립한 갈륨 스튜디오(Galium Studios)가 6000만달러 상당 투자금을 확보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게임 중심 벤처 캐피털 기엄 그리핀 게이밍 파트너스 (Griffin Gaming Partners) 주도로 진행됐으며, 갈륨 스튜디오는 자금을 활용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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