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로렌 보버트 하원의원, 가상자산 거래 내역 보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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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로렌 보버트(Lauren Boebert) 공화당 하원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금융 거래 내역 보고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012년 발의된 주식법(Stock Act)에 따라 대표자, 배우자, 피부양자녀의 거래를 45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지난해 5월 5일~7일 사이 로렌 보버트 의원은 금융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를 사용해 8회의 가상자산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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