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PiCK

美 7월 근원 PCE 지수 4.6% 상승…예상치 소폭 하회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미국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전년 대비 4.6% 상승하며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지난 6월 기록한 4.8% 보다도 0.2%p 하락한 수치다.


앞서 전문가들은 미국의 7월 근원 PCE 지수가 4.7%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7월 PCE 지수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패드워치(Fed Watch)는 9월 75bp(0.75%) 인상 확률을 전일 대비 10% 하락한 54.5%로 예측했다.

<사진=DCStockPhotography / Shutterstock.com>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