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투자자 절반 "실적,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일반 뉴스
김정호 기자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미국 워싱턴 D.C. 소재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보고서를 인용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있는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이 "실적이 예상한 것보다 좋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미국 성인 중 가상자산에 투자 혹은 거래한 적 있다고 답한 비중은 전체의 16%였다.
이들 중 투자 실적이 예상한 것보다 좋지 않았다고 답한 비중은 46%였다. 나아가 예상보다 좋았다고 답한 비중은 15%였으며, 예상한 만큼이었다고 답한 비중은 31%였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