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7월 기준 전세계 100여개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연구 및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IMF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중앙은행의 절반 이상이 CBDC 개발에 착수한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국가 중 2개 국가(나이지리아, 바하마)는 이미 CBDC 출범을 완료한 상태다.
IMF는 CBDC가 금융 포용성을 넓히고, 국내 결제 시스템에 대한 유연성을 더 크게 창출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CBDC 채택을 위한 민간 설득, CBDC 매입을 위한 은행 자금 대규모 인출, 사이버 공격 등을 리스크로 꼽았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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