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최근 '콘크릿'이란 명칭의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위한 것으로 보고있다.
12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이번에 출원한 상표권은 통신업으로 분류됐다. 출원한 내용의 유사군코드 지정상품에는 '가상 세계 관련 디지털 파일 전송업', '가상 세계 플랫폼 접속제공업' 등이 표시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새로운 상표 출원은 올해 말 오픈을 앞둔 NFT 거래소 관련 서비스가 유력하다"며 "유사군코드 지정상품 등을 볼 때 NFT 거래소 또는 월렛 명칭일 가능성이 짙어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카드는 공연·음반 등 브랜딩 활동에 NFT를 접목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에는 멋쟁이사자처럼과 NFT 신사업 추진을 위한 조인트벤처(JV) '모던 라이언'을 설립했다. 양사는 모던라이언을 통해 NFT 거래소 설립과 월렛 서비스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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