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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전 CEO, 96만달러 상당 CEL·USDC 현금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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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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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알렉스 마신스키 전 최고경영자(CEO)가 96만달러 상당의 셀시우스(CEL)·USD코인(USDC)를 현금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난센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마신스키는 10월 들어 96만달러 상당의 CEL·USDC을 유니스왑가 메타마스크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앞선 6일에는 마신스키 전 CEO, 다니엘 레온 CSO, 누크 골드스틴 CTO 등 셀시우스의 중요 경영진들이 5612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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