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가상자산 관련 상표 출원, 자체 지갑 출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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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미국 특허청(USPTO)에 디지털 자산 관리 및 가상자산 거래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비자의 이번 상표 출원이 자체 가상자산 월렛 출시 의도 하에 진행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비자는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중남미, 아시아, 유럽 지역 40개국에서 FTX 계정과 연동되는 직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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