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제한적 출금 재개…본사 둔 바하마에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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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shutterstock

10일(현지시간) FTX에서 출금이 재개된 후 720만달러가 인출됐다. 다만 FTX 본사가 있는 바하마(Bahamas) 섬에서만 출금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FTX 측은 트위터를 통해 "바하마 본사 규정 및 규제 당국에 따라, 바하마 자금 인출이 활성화됐다"면서 "전세계의 나머지 사용자도 인출할 수 있도록 추가 경로를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FTX는 지난 4월 섬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웍스는 "FTX가 바하마 주소가 있는 계정을 가진 직원이나 내부자를 우선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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