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 펀드 갈로이스 캐피털(Galois Capital)의 보유 자산 절반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FTX에 묶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케빈 저우 갈로이스 공동 창립자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보유 자산의 절반 가량이 FTX에 묶여 있으며, 이를 회수하는데 몇 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미국 파산 절차를 시작한 FTX는 오늘 해킹 사태가 발생하면서 잔여 자산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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