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FTX 파산 이후 여러 콜드월렛에서 대량 인출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인출이 약간 증가했지만, 약세장에선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무책임한 대출에 관여하지 않으며, 제3자 위험을 감수한 적도 없다"며 "우리는 빚이 없으며, 아주 간단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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