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알라메다 리서치, 7일 이후 충분한 자산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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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가 지난 11월 7일 이후 모든 FTX US 유저에게 자금을 반환할 만큼 충분한 자산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알라메다 리서치가 시장에 표시된 부채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갖고 있었다"며 "FTX 인터내셔널에 마진 포지션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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