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바하마 당국과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미국 소환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식통은 "SBF의 FTX 파산 연관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SBF 심문을 위한 미국 소환 논의가 심화됐다. SBF는 지금까지 바하마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