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국영 투자 펀드인 '테마섹(Temasek)'이 FTX에 대한 투자금을 전액 상각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마섹 측은 "FTX에 대한 투자 실패는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블록체인 기술 투자에 대한 실패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에 대해 잘못 베팅한 것"이라며 "FTX에 대한 투자 내역이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모든 투자 손실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테마섹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테마섹은 FTX에 대한 투자금 총 2억7500만달러 상당을 상각 처리해 회계상 가치를 0으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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