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조만장자'로 불리던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 은행 잔고에 10만달러 가량이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액시오스(AXIOS)에 따르면 SBF는 지난 28일 개인 금전상황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 잔고 확인 때 계좌에 10만 달러가 남아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사정이 복잡하다.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모든 자산이 회사에 묶여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적절한 규제와 감독이 FTX 붕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가 적용됐다면 엄격한 국제법 준수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외부 당사자에게 더 많은 보고와 투명성을 제공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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