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 웹3 K팝 기획사 모드하우스와 맞손

블루밍비트 뉴스룸

폴리곤(MATIC) 기반 대체불가능(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이 웹3 케이팝(K-POP)기획사 모드하우스와 기술협력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드하우스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을 제작하겠다는 목표로 케이팝 트리플에스(tripleS)를 제작했으며, 자체 개발한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내년 10인조 앨범 출시를 선언한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두번째 그래비티인 '이벤트 그래비티'를 진행했다. 이 투표를 통해 팬들은 내년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직접 선정했다.

원플래닛은 모드하우스와 첫번째 협업으로 이번 '이벤트 그래비티' 타이틀곡 선정 투표의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 페이지를 8일 오픈했다. 원플래닛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뤄진 토너먼트 투표 이력을 시각화해 제공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남아있는 투명한 투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원플래닛은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최종 선정된 타이틀곡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NFT 기반의 포토 카드인 오브젝트를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오브젝트를 소유한 팬은 자동 지급되는 유틸리티 토큰 '꼬모(COMO)'를 활용해 향후 그래비티에서 투표를 하는 등 다양한 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드하우스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투표와 달리 그래비티는 분산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한다. 앞으로 원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더 투명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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