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제은행(BIS)이 탈중앙화 금융(DeFi)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보호, 투명성 등 국가적 규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BIS는 보고서를 통해 "주요 탈중앙화 금융 앱 아베(AAVE)와 컴파운드(COMP)를 조사한 결과 디파이 아키텍쳐 담보 대출에서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 취약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현재 디파이 애플리케이션들의 설계 구조는 세금 집행, 자금세탁 문제, 금융 불법 행위를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 금융에서 중개인들이 엄청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디파이 세계에서도 중개인들은 힘을 가질 수 있다"라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스템의 투명성, 책임성,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로 밀려…"CPI 호재에도 매크로 경계심 지속"](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c356c31-7d95-4f87-9e5b-bf3ebab9c6d6.webp?w=250)

![[분석] "엑스알피, 1.62달러 안착 실패 후 조정…1.51달러 돌파 여부 주목"](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3b35985-b585-4ba4-8af7-82ef19948262.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일본 4분기 GDP 잠정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