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X 붕괴 여파로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부산시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에서 거래소 파트너들을 모두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부산시가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발표했지만, 올해 초 디지털 거래소 설립 지원을 약속한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게이트아이오, 후오비, FTX 등 거래소 관련자는 아무도 없었다"라며 "이 과감한 결정은 최근 중앙 집중식 거래소 실패의 여파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추진위원 중 한명은 "FTX 붕괴 여파가 이번 위원 선정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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