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입장을 고수한다면 내년 기준금리가 미국을 따라 3.75%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현재 채권시장의 내년 최종 기준금리 컨센서스는 3.50%를 중심으로 분포돼있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및 내년 물가 상황을 더 심각하게 내다보면서 3.75% 가능성을 점췄다.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는 상황에서 한은의 최종 금리수준과 금리인상 종료 시점을 좀 더 보수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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