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점이 크게 좋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코인셰어스가 이달 23일까지 한 주간 기관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이더리움을 가장 성장성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꼽았다. 이는 작년(40%)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들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유망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30%로, 작년(40%)보다 더욱 줄어 들었다.
해당 설문조사는 3900억 달러(한화 약 48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 4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1.1%로 작년(0.7%)보다 증가했다. 특히 헤지펀드가 투자 비율을 크게 늘렸다.
비트코인 보유자는 작년 24%에서 올해 30%로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보유자 역시 25% 이상으로 소폭 늘어났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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