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주기영 대표는 향후 한 달 안에 비트코인이 현 가격대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 없을 경우 구조적인 기관 매도와 연쇄 청산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강제 매도는 펀드 청산, 가격 하락, 채굴업체 파산, 개인 투자자의 손실 최소화를 위한 매도로 이어지는 연쇄적 확산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또한 그는 기관이 바닥에서 투매(capitulation)를 할 경우 다시 시장에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신뢰를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반등하지 않는다면 연쇄 청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향후 한 달 안에 이 가격대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구조적인 기관 매도와 연쇄 청산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주 대표는 "이 정도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지는 것을 보면, 강제 매도가 아니라면 기관들이 동시에 공급을 내놓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시장에서 강제 매도는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펀드가 청산되고 가격이 더 떨어지면 채굴업체가 파산하고, 끝까지 버티던 개인 투자자들까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매도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관들이 바닥에서 투매(capitulation)하면 다시 시장에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