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증가하지 않으면 다시 약세장 진입 전망"
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증가하지 않으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다시 약세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왔다.
1일 크립토퀀트의 crypto sunmoon 기고자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의미한다"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인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의 증가로 가상자산 강세장이 찾아왔으나 2022년 2월부터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베어마켓이 시작됐다"며 "최근 단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 증가로 비트코인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했지만 곧 데드크로스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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