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코웬앤컴퍼니와의 5억달러 주식매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466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개 문서를 인용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주식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실버게이트 은행(SI)으로부터 빌린 기간 대출 등을 상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실버게이트로부터 보유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지난해 3월 2억500만달러를 대출 받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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