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이바노프(Sasha Ivanov) 웨이브(WAVES) 설립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바이러스파이낸스 프로토콜을 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러스파이낸스란 웨이브 네트워크에 기반한 디파이 플랫폼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우리는 자체 로드맵을 따르고 있다"면서 "나는 앞으로 이더리움가상머신(EVM)을 지원하는 WAVES2.0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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