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후지츠와 일본의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일본 메타버스 경제 구역(Japan Metaverse Economic Zone)'을 조성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총 9개 회사로 함께 웹3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 운용 가능한 메타버스 체계인 '류구코쿠(RYUGUKOKU, TBD)'를 만들고 일본 메타버스 경제 구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해당 제휴를 통해 웹3 마케팅, 업무 개혁, 소비자 경험 이니셔티브를 활용할 수 있는 틀을 구축하고 정부와 기관이 만든 다양한 웹3 서비스에 사용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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