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의 최근 결제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업계 리더 97%는 향후 3년간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잠재력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설문은 45개국 약 300명의 결제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보고서를 통해 "지불결제 분야의 리더 97%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향후 3년간에 지불 영역을 가속화할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상자산은 전통적인 결제 분야로 스며들고 있고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설문 참여자의 90%는 가상자산을 사용하면 국경 간 결제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은 결제 인프라를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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