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사기 사건으로 의심되는 출금 거래에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최근 홍콩 사용자가 사기와 관련된 주소로 출금하는 경우 알림 메시지를 띄워 피해를 다수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출금을 시도한 사용자의 20%는 메시지를 본 후 요청을 철회하거나 사기 여부를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우리는 앞으로 다국적인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사기 방지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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