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자체 수탁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가 웹3 결제 채널 문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나이지리아 가상자산 사용자들에게 현지 은행을 통한 디지털자산 구매 통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로렌조 산토스 메타마스크 최고 상품 관리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법정화폐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장벽을 허물겠다"라며 "나이지리아인들의 웹3 온보딩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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