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비트코인(BTC)의 100만달러 달성에 베팅하는 내기 지갑에 200만 USD코인(USDC)를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5일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스리니바산은 트위터에서 앞으로 비트코인(BTC)이 90일 내 100만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기를 건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이번 베팅은 순전히 이데올로기 문제를 환기하기 위한 것"이라며 "달러화를 찍어내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무고한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스리니바산이 내기에서 이기려면 비트코인은 3532% 상승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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