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조지아에 지역 허브 개설…"가상자산 채택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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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바이낸스가 조지아에 새로운 지역 허브를 개설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지자에 지역 허브를 열고 가상자산 채택을 가속화하고 블록체인 교육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023년말까지 조지아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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