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가 중국 고위 관리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당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이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SBF는 알라메다의 계정 동결 해제를 위해 400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한명 이상의 중국 정부 관계자에게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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