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이 퓨리에버(PURE)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7일 코인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퓨리에버(PURE)는 백서 및 프로젝트팀에서 공개한 자료와 관련해 투자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의혹이 확인됐다"면서 "해당 이슈에 대한 진위여부 파악 및 기타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유의 종목 지정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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