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Z) 바이낸스 대표는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개발을 통제하려 할수록 가상자산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CZ는 '2023 홍콩 웹3 카니발'에 참석해 "그 누구도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2013년에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다. 2020년 디파이(DeFi)의 도약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가장 좋은 방법은 전통 시장의 비율을 낮추는 것"이라며 "전통 시장을 개혁하는 것은 블록체인 대량 채택을 위한 추진력"이라고 부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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