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비트코인(BTC)을 '도박 토큰'이라고 비판했다.
12일(현지시간) 워렌 버핏은 CNBC에 출연해 "가상자산에 대한 수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은 투기 및 도박에 지나지 않는다. 내재적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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