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리플(XRP)의 남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 나빈 굽타와 아태지역 규제 담당 이사 사가르 사르바이가 한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불명확성은 시장의 기술 혁신을 마비시키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가로막는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가로막힌 것도 문제다. 인도 정부가 나서 가상자산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입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가로막힌 것도 문제다. 인도 정부가 나서 가상자산 산업을 위한 구체적인 입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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