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SDC의 시가총액이 약 792억달러로 지난달 약 700억달러에서 급증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 특히 UAE에서 전쟁 공포로 스테이블코인 USDC를 안전자산으로 찾는 수요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 두바이 부동산 가격과 DFM 부동산 지수가 각각 약 27%, 30% 하락하며 자금이 디지털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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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가총액이 급증한 가운데 원인으로 아랍에미리트(UAE)발 자금 이동이 지목됐다.
14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SDC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약 792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USDC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약 700억달러였으나, 최근 들어 급증했다.
이를 두고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하려는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분석가 라미 알하시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두바이 장외거래(OTC)에서 USDC 수요가 공급이 못 맞출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알하시미 분석가는 "최근 두바이 부동산 가격이 약 27%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라며 "전쟁 공포로 인한 자본 이탈이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두바이 DFM 부동산 지수는 최근 약 1만6800에서 1만1500까지 약 30% 급락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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