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은 솔라나(SOL)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 탐구를 위한 1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출시했다.
26일 솔라나 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 대상은 기존 및 신규 프로젝트 모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보조금은 5000달러~2만5000달러 사이"라며 "다른 이용자를 위해 공개적으로 제공, 오픈 소스로 출시, 재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스 코드 제공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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