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최근 발생한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경이라고 알려진 퓨리에버(PURE)의 발행사 유니네트워크가 코인원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종료 결정 무효화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2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유니네트워크는 서울남부지법에 코인원을 상대로 거래지원 종료 결정 무효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퓨리에버는 공기청정기 제조사 유니네트워크가 발행한 가상자산으로 공기청정 활동을 하면 보상으로 지급되는 형식의 생태계를 갖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13일 코인원에 상장됐지만, 코인원은 다음달 5일 거래지원을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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