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IT 대기업 텐센트가 투자한 호주 블록체인 기술 회사 '에버렛저(Everledger)'가 자금난으로 파산을 신청했다.
8일(현지시간) 스마트컴퍼니에 따르면 에버렛저는 최근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 실패하면서 지속적인 경영난을 겪어 왔고 지난 3월 31일에는 모든 회사 직원들을 해고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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