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널스(ORDI), 페페(PEPE) 등 밈코인 열풍으로 발생했던 비트코인(BTC) 네트워크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약 50만건의 미확인 트랜잭션으로 시스템 내 병목현상이 발생하면서 이체 수수료가 31달러 이상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최근 백로그가 점차 정리되면서 미확인 트랜잭션은 약 31만개, 온체인 수수료는 3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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