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면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들의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는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에 출연해 "현재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디폴트를 언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1년 부채한도 협상 당시를 언급하며 "정부와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이 이뤄지는 동안 금, 주식,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들은 모두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빠른 합의가 이뤄질 경우 급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좋은 경우는 어느날 아침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것"이라며 "만약 합의에 도달한다면 비트코인이 가장 큰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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