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빗썸은 6일 BTC 마켓에 산투스FC(SANTOS), FC포르투(PORTO), SS라치오(LAZIO)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거래 시작은 각각 오후 4시, 4시 30분, 5시이며 입금은 모두 이날 오후 2시 오픈된다.
빗썸에 따르면 산투스는 브라질에서만 600만명이 넘는 Santos FC 서포터들에게 블록체인을 활용한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팬토큰이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는 유명 축구팀 FC 포르투와 전세계 팬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팬토큰이다.
라치오는 이탈리아 프로 축구 1부 리그 세리에 A에 속하는 SS 라치오 팀과 전세계 팬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팬토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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