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의 설립자 니샬 셰티가 만든 레이어1 블록체인 샤디움(Shardeum)이 54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가치는 2억4800만 달러인 것으로 전해진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앰버 그룹(Amber Group)을 포함한 Galxe, J17 Capital, TRGC, Jsquare, Bware Labs, Tané Labs, Hyperithm Group and Luganodes 등이 함께 참여했다.
샤디움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생태계 강화와 더불어 연내 출시 예정인 메인넷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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