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비트코인 낙관론자로 알려진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의 화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3만 달러 수준인 비트코인이 인공지능 산업의 영향으로 3년 후 최대 7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10년 후에는 100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투자의 정점이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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