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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 운영사, 스위스 금융당국 신원확인(KYC) 규정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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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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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비트코인 ATM 운영사 비타이(Bity)가 스위스 금융당국의 신원확인(KYC) 규정에 반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스위스에서는 비트코인(BTC) ATM 이용자가 30일 동안 1000스위스프랑(1150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경우 신원확인이 필수적이다.


비타이는 법적 대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며 목표액은 2만5000스위스프랑이다. 현재까지 약 2만스위스프랑을 모금했다.


비타이는 "스위스 당국의 조치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비트코인 ATM 운영자에게 있어 너무 부담스럽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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