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다셋(DASSET)'이 파산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다셋은 고객 자금을 동결하고 청산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백명의 계정이 잠겼으며 일부는 수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뉴질랜드 금융당국은 "상황을 인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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