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다루는 방식을 금지보다는 규제에 초점을 맞추자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모디 총리는 인도에서 열린 B20(The Business 20) 정상회담 마지막날 "기술의 급속한 발전 및 변화는 현실이다. 이를 없애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채택, 통일된 국제 규제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계를 넘어선 초국가적 규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 국가나 그룹에 속해서는 안된다. 가상자산을 포함한 모든 기술은 글로벌 규제안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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