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분쟁에서 판정승을 거둔 리플(XRP)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다시 한번 맹 비판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 2049 패널 토론에서 "미국은 가상자산 스타트업을 시작해서는 안되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소송을 통해 업계와 정치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 소송 전략은 효과가 없으며, 리플과 그레이스케일은 소송을 통해 업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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